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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누구나가 겪게 되는 배꼽시계의 알람, 즉 배고픔, 육체적 굶주림 에 대한 나의 설정,,설정,,이 잘 못 되어있었다,,


나는 배고픔이 찾아오면,,참으로 난감 하고 조금 과장을 섞자면,,화가 나고,,목숨의 위협을 느낄 정도로 과민 반응하는 나를 발견했다,,


감이 오시는가?? 그러니까 평소에 인지 하고 감정을 느끼고 생각해서 행동하는 설정,,설정,,이 지극히 오류,,오류 투성이 였다는 소리이다,,


배고픈 것은 인간의 육체로 타고 났기 때문에 지극히 정상적인 것이다,,


그것을 삐뚤게 인지하고 판단하는 것은 전적으로 당신의 설정과 생각의 방향이다,,


육체적 배고픔이 운명이라면 그것을 일단 받아들이는 수용의 자세 부터 길러야 한다,,


무라카미 하루키 선배님 이 그의 에세이 에서도 여러 번 밝힌 바 있듯이,,


운명을 피하고 거스를 수 없다면,,그것을 일단 받아들이고(수용) 앞으로 어떻게 판단하고 행동해야 하는 것은 전적으로 당신의 몫(선택) 이다,,


하루 한 끼를 먹는다,,쫄쫄 굶어서 개걸스럽게 한 끼 먹을 때,,푸짐하게 두 끼를 먹는 편이다,,


무엇이 건강과 수명에 좋은 지 아무 정보가 전무하다,,


배가 고프면,,일단 신변의 위협,,위험하다,,라는 생각부터 점차 관리 해나가며 제거 해야 하는 과정을 밟고 있다,,


일전에도 설파 한 바 있듯이,,


나는 요리에는 완전히 잼병 똥손이기 때문에 요리할 생각은 아예 없다,,


식사,,그러니까 먹는 것의 자동화,,끼니의 자동 시스템을 구축 할 예정이다,,


별로 노력과 품을 들이지 않아도 기계 처럼 알아서 돌아가게끔,,자동화 해서 배고픔,,굶주림,,을 편안하게 다스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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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진짜 나의 설정)나는 의사,의사가 되고싶고 의사,의사가 될 것이다,,돈을 많이 벌고자 누구에게 존경을 받고자 대중에게 명성을 얻고자 하는것은 애초부터 관심이 없다.하얀가운이 멋있어서도 절대 아니다.나는 단지 환자분들에게 평범한 일상과 재기를 다질수있는 꿈을 선물하는게 나의 진짜 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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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고수,,장인 들은 연장 탓을 하지 않는다,,


어제 하루 종일,,DJ,,DJing,,디제잉 작업을 하루 왠 종일 했다,,


하루가 시작하고 작업을 들어가기 전,,수술을 집도하기 위해서 의사들이 대강 개요와 큰 그림을 머릿속으로 시뮬레이션 하듯이 나도 디제잉 작업 하기 전에 대충 머릿 속으로 시뮬레이션 을 했는데,,만만하게 보았다,,


큰 코 다쳤다,,


곡을 다운 받고 직접 디제잉 머쉰기 와 매칭 해서 플레이 시켜보는 작업 까지 아침에 시작했던 작업이 장장 6시간 이상,,소요 되었다


저녁을 먹을 시간까지 오랜동안 걸렸다,,


아예 힘든 줄은 몰랐다,,그런데 이렇게 오래 시간이 걸릴 거라고는 생각도 못 했다,,


시간 가는 줄 몰랐다,,


나의 디제잉 실력은 미천하기 그지 없다,,


구체적이고 복잡한 기능 들을 아직은 숙지하지 못 하고 있다,,


다운로드 받은 곡을 나의 노트북 에 다운로드 해서 심고,,그것을 디제잉 머쉰기와 연결 하는 것 까지,,그래서 스피커 에서 빵빵 하게 나오는 순간 까지 진도가 나갔다고 보면 된다,,


아직은 태권도로 치면,,색깔 색깔의 노란 띠 하얀 띠도 따기 전,,태권도 입문 한 지 고작 일주일,,태권 도복을 입고 발차기 하는 공중에 날린 정도에 불과한 햇병아리에 불과하다,,


일전에 제가 브리핑 한 것 기억 나시나요??


제가 5월 중으로 저의 DJ,,DJing,,영상 을 공개 할 것이라고,,


성공 확률,,은 50 %대 50% 입니다,,


간단한 게 아닌 작업 같습니다,,


뭐~ 장난 처럼 게임 처럼 놀이 처럼 장난감 처럼 아이 처럼 가지고 놀면 그만 입니다,,그렇다면 그를 따라 갈 하수 는 아무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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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진짜 고백하자면,나는 어느 날부터 모든 여자,모든 여성들이 예뻐보이고 사랑스러워 보인다.이거슨 의심의 여지없이 병,중병 임에 틀림없다.그렇다고 희대의 난봉꾼처럼 말 걸고 구체적으로는 작업걸지는 아니한다.왜냐하면 그녀들이 모두 나에게 반해서 상처받길 원하지 않기때문이다.난정우성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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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정우성 보다,,(이하 생략) 


(이하 생략),,했습니다,,제가 무슨 말을 흘리길 바라시나요??


급하게 휘갈겨 쓰느라고 마지막 맺음 말은 쓰지 못 했습니다,,


나머지는 전적으로 당신의 느낌과 무궁무진 한 상상력으로 상상의 나래를 펼치시기 바라마지 않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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