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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배우 정우성님에게 배철수DJ님이 진지한 질문을 던졌다."굉장히 잘 생기셨는데 그렇게 잘 생기시면 사는데 불편하신 점은 있으신지요?" 정우성님은 조금 뜸을 들이다 대답을 한다."잘 생겨서 불편하거나 그런 점은 없습니다.오히려 장점과 이득이 더 많습니다"오호 통재라.나랑 똑같은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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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그런사람을 만나면 기분이 팍 상한다.인사를 나누자마자 위,아래를 눈으로 재빠르게 훑는 사람이있다.빛의 속도로 나의 몸을 수색하는것같아 굉장히 기분이 거시기해진다.몸치장이 괜찮으면 그나마 다행이지만 조금 나쁘면 괜히 더 기분이 나빠진다.남성은 괜찮은데 여성은 더 모멸감을 느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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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만심!과 거짓말!//중학교때 전교 몇 등을 했다.그때가 눈에 선하다.그때의 생각은 -아!황홀해 이대로 가다가 전교 1등도 문제없어-그런데 중학교 때 공부 못해본 사람 있나?나는 어깨에 힘이 잔뜩 들어갔었다.바로 자만,자뻑,거짓말,과욕 이 발목!?을 잡았었다.그때의 마음가짐이 지금도계속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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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에서 얻은 힌트 한자락!이 나이 먹도록.이 나이 먹도록.첫 경험.첫번째 경험들이 워낙 적었고 미천하다보니 생각의깊이가 부족했었다.어떻게 보충하나?1.직접 몸으로 부딪히면서 매일 첫 경험을 해나가기.2.부족하나마 책과 영화 등을 섭렵 해나가며 간접경험을쌓기.3.모두다 너의 착각과 허세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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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주제 :; 목숨을 걸고서 하나뿐인 목숨을 건다는 일념 하나로 달려든다 나는 거대한 꿈을 꾸고 있다


사실..핀트 가 조금 어긋나고 안 맞는 이야기의 전개 이지만..


나는 살아 생전에 목숨을 걸고 목숨을 걸고서 모든 일에 뛰어 든 적이 과연 언제였던가?? 라며 나를 대차게 피 비린내 가 진동하는 채찍질을 지금 하고 있다..


조선왕조실록 못지 않은 나의 비록은 지금 없지만..나만의 마음속 나만의 역사 속으로 타임 슬립 하자면..


거의 어이없게도 딱 한 번..목숨을 걸었던 적이 있었다..


바로바로 대학교 재수 시절..무렵 이었다..


재수 학원은 공기 부터 달랐다..


암울하고 잿빛 같았던 고 3시절 때는 온 몸으로 오감으로 느낄 수 없었던 부분들이 막상 재수학원에서는 더 간절함과 더더 절박함과 더더더 파이팅이 샘솟고 있었다..거의 돌아이 이면서 제정신이 아닌 미친 놈 이었다..오직 오로지 공부에만 공부에만 모든 포커스를 맞추었다..몰입의 대가,, 황농문 교수님의 표현을 빌리자면..그것은 순수한 마음에서 발현 되는 몰입(flow 2 flows)과 슬로우 씽킹..하드 트레이닝..몰입의 극치..과몰입 상태에서 자연스럽게 안내 되어서 자신도 모르고..슬럼프..도 심지어 찾아오지 않는 오로지 행복 하기만 하는 (행복호르몬)..24시간 48시간 72 시간만 공부만 해도 행복하다 행복한 몰입의 궁극의 최상위의 영역으로 안내 되어서 들어간 상태 임을 물아일체 같은 자가증명만 하는 것 이었습니다..


고 3 시절은 공부에 집중을 할 수 없는 분위기 였다..물론 분위기와 환경 탓을 하는 것은 절대 아니다..


1년 이 흘러 수능을 보고..재수 학원에 입학 했는데..이상하게도 나의 마음에서 조그만 균열과 틈이 생기는 것이다..


특히나 내면의 외침과 목소리 에서..공부하는 나 보다..우리 부모님 부터 생각이 제일 먼저 드는 것이다..


내리 사랑..바보 사랑..나에게 지금까지 모든 것을 퍼다 주시면서 사랑으로 사랑으로 나를 여기까지 존재하고 키워주신 부모님 부터 제일 0순위로 생각하는 나를 발견 하기에 이른 것이다..


그래 결심했어..나 자신을 위해서 공부해서 명문 대학교 에 입학 합격 을 선물하는 것이 아니야..


나는 지금부터 오직 오로지 우리 아버지 우리 어머니 를 위해서 공부에 목숨을 걸어야 하는 것이야..공부에 목숨을 걸면 그리고 명문대에 입학 하면 지금까지의 빚 지금까지의 마음의 짐이 일거에 해갈 되는 것이야..미친 동기부여는 그때부터 시작되고 지금까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때부터 공부의 속도 부터 달라집니다..


그리고 공부의 집중도와 몰입도가 가파르게 수직 상승(수학 2차 함수 그래프를 연상 해보십시오) 합니다..


앞으로 앞으로 직진..무섭게 집중 하고 몰입하는 저 자신을 발하기에 이릅니다..


일례로..너무 무섭게 과몰입 함으로써..어느 날..책에 글자가 안 보이기 시작 합니다..시야가 흐려지고..글자가 흐리게 보이기 시작합니다..


덜컥 겁부터 났습니다..처음 경험하는 일이기에..이게 무슨 시츄에이션 이지 하면서 곧바로 안과 로 달려갔습니다..


천만다행으로 안과 에서는 보통의 눈 에서 촉촉한 눈물이 부족한 안구 건조증 이라는 병명을 처방 받고 한 달 정도 안약을 넣기 시작 합니다..


그래도 저의 공부 마음..공부 마음가짐은 털 끝 만치도 눈 하나 깜박하지 않습니다..


그때부터 다시 추진력을 받아서 하루하루가 어떻게 흐르는지..시간과 공감각 마저 상실한 채 그렇께 쭈욱 수능 날 까지 성난 황소 처럼 직진 직진 하기에 이릅니다..


그때가 강제 소환 되고 있습니다..


그때가 제가 아마도 저의 젊디 젊은 청춘의 역사 속에서 목숨을 걸고 목숨을 걸고 오직 공부에만 오로지 독한 공부에만 매달렸던 것 같습니다..


오늘 이야기는 여기까지 마치겠습니다..이후 자세한 이야기는 내일 이나 모레 부터 차차 썰을 풀어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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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잘 살면 무슨 재민겨?나 혼자 안 산다!)감히 예언컨대,나는 혼자 살면 안되는 스타일이다.나는 울 어머니 우리 어머니 같은 여자의 여성의 손길이 필요한 놈이다.나 혼자 해야하는 빨래,요리,청소,살림.은 거의 낙제점 수준이다.그래서 어서어서 하루라도 빨리 장가.장가 가야한다.기승전장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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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잘 노는 사람과 별도로 혼자서 살림 하고 요리 하고 청소 하고 빨래 하는 것은 젬병이다..


물론 어렸을 때 부터 혼자 버릇 하지 않아서 모든 일에 서툴고 어색한 측면이 강하지만..나는 가장 기본적인 것들을 못 하는 편이다..


그래서 나는 절대로 절대로 혼자서 살면 안 되는 스타일 이다..


그래서 요즘 부쩍 어서어서 하루 라도 빨리 장가 가고 싶다. 장가 가고 싶다고. 노래를 목청껏 부르고 있다..


주지하다시피..나는 일전에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와 여자 없는 남자들 이라는 어니스트 헤밍웨이..무라카미 하루키 선배님에 대한 글을 기고 한 바 있다..


특히나 세월의 층위가 쌓일수록 우리 어머니 같은 여자의 손길 여성의 온정과 마누라의 보살핌이 절대적으로 필요하구나 매순간 깨닫고 있기 때문이다..


결혼 해서 적적함 과 외로움을 달래준다는 차원을 넘어서는 측면이 강하다..


오해 하시지 말길 당부드린다..


결혼해서 식모..파출부..가정부를 원한다는 취지의 소리가 아니다..


여성의 절대적인 지지 속에서 혼자라면 성가시고 불편했던 일들을 같이 나누면서 분업하면서 가정일을 하나 둘 돌본다는 논리이다..


썸 도 안 타고 여자 손도 안 잡아보고 찐한 연애도 하지 않고 덥석 장가 타령 이냐?? 라고 힐난 할 지 모르지만..


나는 그 누구보다 장가..장가..가 가고 싶어 안달이다..


조금만 더 덧붙이자면..나의 불안한 영혼과 다시 찾아온 청춘의 질풍 노도의 시기를 때때론 웃고 울면서 지지고 볶아도..그게 사는 재미이지 않을까??


어디서 풍문으로 들은 건 있다..결혼한 기혼자 들은 철저하게 결혼을 추천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말이다..


그래도 어쩌리?? 달콤하고 부푼 풍선 같은 환상은 하루라도 젊었을 때..누리는 특권이자 자유가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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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바유요가.호흡명상.바디스캔. 명상 수행 중이다.)지금은 분명하고 또렷이 느낄수있다.가만히 누워10분 정도 온 몸에서 긴장을 풀고 가만히 나의 현재 호흡에만 집중 몰입 해본다.지금은 조금 마음이 복잡하고 불안한지 호흡이 불규칙 적이고 가쁜 들숨 과 날숨을 느낀다.그냥 틈날때마다 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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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고 사소하지만 중요하고 의미있는 일을 한다면 그것은 분명 옳은 일이다////평소에 나의 지론은 남의 시선이 안 보일 때..더욱 몸가짐을 바르게 하고 마음이 흔들리지않게 멘탈을 단단히 조인다///우리들은 남의 시선부터 신경 쓰는 편이다////나는.아무도 없을 때 자만하지 않고 더 진지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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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그러니 혼자 지구에 떨어졌을 때..나는 누누이 이런 외로움 과 고독감에 스미듯이 물들 줄 알았다..


길을 걸으면서 가장 집착 하게 되는 강박은..아마도 타인의 불편하면서 따가운 시선일 게다..


그들은 항상 자신에게 집중 하고 몰입 하지 못 한다..


내 앞에서 걸어오는 사람은 누군지..내 옆을 스쳐지나는 저 사람의 행색이 초라한지 멋진지..만 가늠한다..


보지 않는다고 하면서 짐짓 모든 시선은 상대방을 관찰 하고 쏘아 붙이고 있다..


그것은 사람의 타고난 본능 인 것만 같다..


자신의 내면이나 마음을 매순간 직시하지 못 하고..타인의 동태나 움직임을 관찰 하기에 바쁘다..


그리고 스리슬쩍 자신만의 고정관념과 색안경으로 방금 보고 지나가는 상대방을 예단하고 판단하기에 바쁘다..


너무나도 판에 박힌 지긋지긋한 패턴 이다..


나도 최대한 나의 시선과 포커스.를 타인에게 안 맞출려고 애쓰는 편이다..


모두 다 그런 경험이 있을 것이다..


아무 길거리에 덩그러니 나 밖에 없는 상황을..


그때 당신은 어떻게 행동하고 어떤 식으로 생각하는 편 입니까??


감히 말하건대..이때가 가장 중요하다..


이런 때 일수록 정신을 더 단단히 조이고 더더 팽팽하게 조여야 한다..


사람들이 있을 때 보다 사람들이 때마침 없을 때..더더 자세도 똑바르게 수정하고 더더 정신을 집중해야 하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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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기 때문에 아프다.나는 단 한 차례도 지금까지 인생중에서 하루하루 약.을 먹는것에관하여 부끄럽다.불행하다.수치스럽다.불쌍하다 고 생각해본적이없다.오늘 문득 그런 섬뜩한 섬광이 뒷덜미.를 강타하고 지나가는것이 아닌가?너가 단 한 번도 약을 복용하는 사실을 부끄러워 하지않았기 때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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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써서 출세 하겠다는 야심이 있는가 보다..


참으로 지난하고 지루한 작업이 아닌가??


한편으론 이런 편집증 적인 글쓰기 광신자는 대체 어디서 부터 연유 했을까??


사실,,요즈음 체력이 조금 달린다..


글을 쓰고자 하는 동기부여..불꽃 의지는 분명 오롯이 느낄 수 있는데..


도무지 육신의 체력이 든든하게 받쳐주지 못 한다는 인상이 짙게 풍긴다..


그래서 서슴없이 근본적인 질문을 던져본다..


" 글을 잘 쓰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절대 평범하지 않고 비범한 작가가 되기 위해서는 어떤 수순과 과정을 밟아야 하는가?? "


요즘 부쩍 드는 생각은 정말이지 생은 찰나의 순간 이고 예술은 무진장 길다..라는 사실이다..


그리고 조건반사적으로 샘물이 말라 버린듯이..소재의 고갈 과 빈약하기 그지없는 글재주 에 하루에도 열 두 번은 이불킥을 하고 있는 요즘이다..


그 흔한 필사는 아예 안 한다..한 번 시도해봤는데..손 과 팔 만 아프고 내 스타일은 아니었다..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자면,,


나의 음흉한 속내는 글로써 모든 것을 해결할려고 달려드는 것이다..


글이 대박이 나서 글쟁이..전업작가..가 되는 것을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으로 염원해 마지 않는 것만 같다..


물론 결과 부터 미리 예상 하고 중간에 과정은 생략하고 싶다는 논리의 취지는 아니다..


그런데 내가 현재 할 수 있는 중 최선을 다할 수 있고 중간중간 소소한 행복을 느끼고 결과지를 받아들였을 때..보람 과 성취감 뿌듯함 을 느끼는 분야는 매일매일 업데이트 하는 나의 글쓰기 라는 말씀이다..


잘 쓴 글들을 보면 전투의지 와 부러움과 시샘..질투 가 폭발한다..


그들보다 더 잘 쓰겠다는 마음도 앞서지만..그들만큼만 적어보자고 하루하루 다짐하고 행동으로 옮기고 있다..그런데 조바심 부터 이는 것은 인지상정 이다..


간곡히 부탁이 있습니다..제 글을 혼자서만 몰래몰래 염탐 하시지 말고..소문..입소문 좀 많이많이 퍼트려 주십시오..


투철한 책임감 과 사명의식으로 글을 짓고 요리하고 소화시키고 공장에서 찍어내듯 기계처럼 기계처럼 글만을 양산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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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나는 나를 이길 것이다.나는 나를 딛고 부와 풍요와 안전함 건강함 강건함을 느낄 것이다.나의 행동 하나하나가 그를 증명하고 있기 때문이다.나는 남들과 달리 선택 받았기 때문에 두려운 것이 하나도 없다.나는 영원히 죽지않는 불사조이다.승자의 게임은 이미 시작되었다.나는 오직 즐길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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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섹시한 곡.세상에서 내가 가장 섹시하다.고 광고하는듯한 곡.을 들으니까.배고픔.허기.도 싸악 다 사라진다.운동할때 음악이 틀어져있으면 힘과 에너지가 샘솟는 원리와 같다.난 늘 음악과 함께한다.요즘은 클래식.Classics 까지 영역확장 중인 건.사실 안 사실.난 단지 육체적 배고픔일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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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쪽팔림을 모르고 살았었네♡♡)가장 정확한 표현은 널브러져 남이 보면 입맛살 부터 찌푸릴 낯짝으로 지냈다.보통 사람에게 응당 있는 부끄러움, 모멸감,수치심,쪽팔림을 모르고 살았었다.그동안 참 많이도 나에게 관대하게 관용을 베풀었었다.기본 중의 기본을 지키지 못 했다.일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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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지.가 찢어지는 고통.통증.도 아니다.매일매일 벗어날 수 없는 불치병.에 걸린 것도 아니다.이제 죽을 날을 받은 것도 아니다.하루하루 죽는 날만 생각하는 것도 아니다.부모님이 돌아가신 것도 아니다.지인들이 모두 날 버린 것도 아니다.내가 신용불량자가 되어서 거리의 부랑자가 된 것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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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욕..무분별한 집착 까지는 아니더라도..


욕구가 있다는 것,,순수한 욕망이 있다는 것은 환영 받아야 마땅한 일이다..


욕망은 그사람의 아이덴티티..정체성..의 한 단면 일수도 있다..


" 너는 왜 쇼핑 중독이야.. 너는 왜 홈쇼핑 인터넷 쇼핑 만 쳐다보고 있는거야.."


" 너는 왜 게임 중독이야.. "


" 너는 왜 읽지도 않을 책 만 사는거야.. "


" 너는 왜 연예인 사생활 에만 들여다 보고 쳐다보고 있는거야.. "


절대적인 기준과 잣대는 없는 법이다..


다른 것이 틀리다 라는 말이 괜히 떠도는 것이 아니다..


이마저도 과정이다..즐기는 자에게 승리의 함성이 울릴 것이다..


점차적으로 차츰차츰 step by step 으로 자신의 욕망과 needs 를 상승..시키는 재미를 오롯이 느끼시기 바란다..


자신의 부의 그릇을 부족하지도 않고..자신의 부의 그릇이 넘치지지도 않은 절제의 기술이 필요하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대목은 자신의 부의 그릇 즉 자신의 분수를 가감없이 알고 직시하는 것이 지상 과제 이다..


당신은 매일매일 스마트 폰으로 또는 인터넷으로 사고 싶은 쇼핑 품목을 매일매일 들여다 보며 입맛을 다신다..그리고 당신의 통장의 잔고를 점검 하고 이렇게 외친다.." 살까?? 말까?? 저것을 당장에 사고 싶어..근데 통장의 잔고가 메롱이야..어떡하지?? 저것을 사면 행복할까?? 그런데 나는 왜 이렇게 욕구 욕망 덩어리 이지?? 안돼 아니 돼 지금부터 당장에 절약하고 허리띠를 졸라 메어야 겠어..지금부터 절약하는 습관을 들여서 집도 사고 차도 사고 부모님에게 용돈도 드리고 내 남편 멋있는 옷도 사고 내 토끼 같은 자식들에게 맛있는 음식도 주고 옷도 사 입혀야 돼..그리고 은퇴자금도 모아서 나중에 나중에 노년에 보란듯이 부자 부자 of 부자 가 되어야지~"


당신의 이런 고질적인 패턴은 가난한 사람들의 패턴을 그대로 답습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감히 말하건대..나중에 나중에 부자가 되는 사람은 단언코 없습니다..


당신은 가난한 사람도 아니고 그렇다고 부자도 아닙니다..


당신은 아래의 책을 반드시 읽고 소화 시켜야 합니다..


여기에 정답은 제시하지 않지만..쏠쏠한 해답과 꿀팁을 제시하여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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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 학습된 패턴이다)내가 무기력 했고 우울했던 이유가 보인다.나는 비젼이 확고부동 하다.저기 정상은 손에 잡힐듯 눈 앞에 있는데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할 수 있는 일!해내야만 하는 일!은 막상 눈에 보이지 않았다.무의식에서 작고 의미있는 일을 하찮고 쓸모없는 일로 착각신호를 보내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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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VD)나는 행복.눈물겨운 행복에 몸둘바를모르겠다.나는 꿈을 이루었다.그래서 하루하루 행복 안할래야 안할수가없다.전혀 매일매일 낙담할이유가 전혀없다.거짓말?의심의장막부터가 당신의 꿈을 갉아먹는다.불가능한 꿈은 단언코 없다.윈스턴 처칠이 일갈했다.끝까지 포기하지 말라고 절대로 절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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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토닌!세르토닌!하라)나는 어제까지는 이름도 모르고 정체를 알수없는 호르몬.이었다.나의 뇌 회로 에는 변혁의 중심에 있다.바로바로 성취와 만족 성공 보람 행복 충만감 연결 이라는 호르몬 = ₩₩세르토닌₩₩ $$세르토닌££으로 계몽하고 있다.전인생을 세르토닌!하는 인생의 법칙으로 열광하라







(세르토닌!세르토닌!하라)당당한 걸음.자신감 넘치는 제스처.불꽃 눈빛.가치관의 전복.주위의 달라진 시선들 과 평판들.달라진 공기.최정상 에서 맛보는 시야.없어진 물욕 과 집착.더 원대해진 목표들.자연스럽게 탑재된 좋은 습관들.부지런함.쉽게 무너지지 않는 멘탈들.단단해진 마음.부와 풍요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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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 01 ) 우주는 어떻게 탄생 했을까??


질문 - 02 ) 우주의 경이로운 신비와 비밀들을..를 어떤 방법으로 측정 가능할까??


질문 - 03 ) 왜 우리들은 우주의 공간 속으로 달음박질 쳐야 하는가??


질문 - 04 ) 왜 우리들은 지구 라는 좁고 협소한 시공간 에서 머물지 말고 광막한 우주 속으로 우주 여행을 떠나야 하는가??


나는 죽는 것이 전혀 두렵지 않다..


왜냐하면 복잡 다단 하지만,,우리들에게는 알려지지 않은 전생이 있듯이..앞으로 이어질 다른 생애도 또 다른 생명체로 환생 할 것이라는 확신이 있기 때문이다..


주지하다시피..나는 하루에 한 번 정도..지금의 지구 밖으로 우주 여행을 떠나고 있다..


지구 속에서 머물던 시야 와 관점을 우주 속으로 고정 시키고 잠시 묵상 하는 시간을 가진다..


칠흑 같은 어둠과 진공 상태가 답답하게 잠시 숨을 멎게 만들지만..내내 어느 한 지점 에서 기립하고 서 있으면서 우주의 모든 것을 온 몸과 마음으로 느낄려고 노력 한다..


그렇다면 자연스럽게 근본적인 질문이 고개를 슬며시 든다..


" 이렇게 신비스럽고 경탄을 금치 못 할 우주는 어떻게 탄생했을까?? 여기 우리 은하 는 우주의 수 만 가지 은하 중 작은 점에 불과하다 고 과학자 들은 말한다..그렇다면 또 다른 수 만 가지의 은하 세계는 어떻게 생겼으며 그곳으로 우리들은 탐험을 떠날 수 있을까?? 자명한 결론은 우주의 경이로움 과 신비에 견주어 빗대어 비교하자면 지금 우리들의 존재가 한 순간과 찰나의 바람과 먼지 일 뿐이다 라는 것..그동안의 고민 이나 걱정거리는 정말 우주의 법칙 과 신비로움을 접목하고 응용 시키면 한낱 투정에 불과하다 라는 것..지금의 갈등과 대립은 모두 거두어 들여서 풍요로움 과 보다 더 귀하고 절실하고 더 가치 있고 더 값어치 있고 더 우주에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쪽으로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야 하는지 고민하고 심사숙고 하는지 이유가 분명 해진다는 점.. "


당신에게 위의 책과 저만의 루틴..좋은습관을 조심스럽게 권유하는 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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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각 과 오류)나의 비젼과 꿈은 너무나도 분명하고 명확하다.하루에도 수만번 상상한다.이대목에서 착각의 함정과 오류의 늪에 결박 당하는 것만 같다.그러니까 오늘 하루 나의 비젼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없다.나의 꿈을 위해 구체적으로 취할 수 있는 행동이 없다고 뇌가 잘못된 신호를 수신한다!






(착각과오류)내가 미련해서 그렇지 나만의 생생한 비젼을 위해서는 하루에도 열두가지 일을할수있다.공부를 해야하고 공부체력을 기르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습관과운동을 병행해야한다.티브이를꺼야하고 스마트폰도쓸모없다.모두 생각하기 나름이다.근데 난할일이없다고 무기력을 뇌에 전달신호로 보냄






(착각과오류)성공 과 돈 명예가 아니다.깊게 파고들면 이런 덕목들은 오롯이 자기 자신을 위하기 보다는 타인 이나 상대방에게 인정,존경 받기 위한 결과물이다.자기 자신을 직접 설득 할 수 있어야만 한다.누구보다 자기 스스로가 납득해야한다.자기만족.자기 마음이 기꺼이 충만하고 날 이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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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민성 방광 증후군 이었다.


주지하다시피,,지금까지 내가 은유로 썼던(=고장난 수도꼭지=),,질병의 정확한 진단 명은 과민성 방광 증후군 이었다.


이 질병을 조심스럽게 앓은 건 꽤나 시간이 많이 흘렀다.


대략 7년 ~ 8년 정도 된 것 같다.


잔잔한 파도가 나의 몸에서 물결 치는 느낌을 매일매일 받았다.


소금기, 짠 내 나는 파도가 나의 몸에서 직접 파도치는 느낌 이었다.


통증은 최고의 통증이 100 이라고 치면 거의 5 정도 밖에 안 되는데 경미한 아픔, 통증 이었다. 가랑비에 옷 젖습니다..


안 가 본 병원이 없다. 한의원 까지 가서 침도 맞고 부항도 떴다. 


지금까지 들어간 돈 과 시간 과 에너지 과 노력 을 다 합치면 ........(이하 생략)


필이 꽂혀서 기대감 없이 youtube.com 에 이것저것 검색을 해봤다.


사전에 에상은 하고 있었는데,,막상 나의 질병의 구체적인 증상과 진단 병명을 목격하고 보니,,


화들짝!!!! 기쁨 보다는 왜 진작에 정보와 검색을 하지 않았냐고 볼 멘 내면의 목소리가 메아리 치고 있었다.


그리고 간단한 요가 동작 같은 과민성 방광 증후군 강화 운동을 따라서 하게 된다.


그런데 배꼽 아래 부분이 강력하게 쪼이는 느낌을 오롯이 느낄 수가 있는 것이 아닌가??


그리고 곧바로 통증의 완화가 찾아왔다. (2주~3주 동안 운동에 몰입 해보면 증상이 곧바로 나타난다고 자세히 친절히 설명하고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번민 한다.


" 아. 이제 한 숨 돌릴 수가 있구나!! 내가 그동안 염원하고 바라마지 않는 과정이 이런 것이었어.. "


감히 고백하건대,,이 통증과 파도 때문에 저는 하루하루 가 무기력 하고 우울 했나 봅니다.


밖으로 외출도 겁도 났습니다.


때마침 찾은 영상에서 의사 선생님이 친절하게 증언 하셨습니다.


" 이 증상은 뚜렷한 세균 감염 등 구체적인 증상이 안 나타난다. 그래서 정확한 원인을 측정 할 수 없다. 단지 지금까지 알려진 바로는 당신의 뇌 회로. 뇌에서 회로가 삐뚤어지고 고장(착각과 오작동)나서 방광에 시시각각으로 잘못된 수신호를 보내기 때문에 그런 증상이 나타난다. "


역시나 저의 잘 못 송 수신 되는 뇌 회로 뇌 신호들이 문제였습니다.


재차, 조금은 예상은 했지만 막상 의사 선생님과 독대 해서 밝혀낸 질병의 병명과 원인을 들어보니,,


내가 아팠구나. 그동안 많이 힘들었겠구나.라는 자기 연민, 자기 동정. 같은 감정이 들었습니다..


제 트위터 계정은 저의 매일매일 저만의 피트니스, 하루하루 운동량 을 기록으로 남깁니다.


그래서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이미 오래 전 부터 골반기저근 운동과 케겔 운동을 병행 해왔습니다..


그래서 눈에 띄는 성과 도 있었습니다..


거기에다가 어제 추가로 발견한 과민성 방광 증후군 강화 운동을 접목 시키겠습니다..


이것은 우연이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이것도 하늘과 우주.가 그동안 고생 많았다. 그동안 수고 했다고 하시면서 하사 하신 저의 운과 복 과 귀인 이라고 받아들였습니다. 


당신에게 권유 합니다.


아프면,,미련하게 참지 마십시오,,오래동안 참다가 더 병이 커지고 고칠 수가 없을 지경 까지 악화 됩니다..


그러니까..조금이라도 몸에 이상이 있어서 불편 하면,,병원으로 달려가십시오..


그리고 사정상 그럴 시간과 여유 가 없으면,,인터넷 에서 정보를 꿀 팁을 검색하기 바랍니다..왜냐하면 당신이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입니다..아프면 곧장 전문가 즉,,의사 선생님에게 직접 질의하고 질문해야 하는 것 입니다..


당신은 잘 모르시겠지만,,인터넷은 이미 (공짜) 의학 지식 등으로 넘치면서 정보 공유 하는 세상 입니다..


무조건 당신의 위대한 건강과 무사안일 과 안녕 을 기원하고 바라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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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버린 10년을 부정 하지마! 과거에 너는 비싼 수업료.를 지불하고 충실하게 살았어!모든 것이 너의 선택이었으니까 무한 책임감을 져야해!왜 안 했을까?왜 한 눈을 팔았을까?같은 회한.은 쓸모없는 반성이야.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사는거야!오늘을 사는게야!작은 목표.작은 성취감.작은 뿌듯함.보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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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을 하면서 내내 뇌까렸다..


" 왜?? Why?? 아이디어 가 떠오르지 않는거지?? 날 선 질문 은 줄곧 던지고 있는데..왜?? 답이 안 나올까?? "


지금은 당장 공개할 수 없지만..저는 오래전부터 하나의 화두에 몰입 해서 슬로우 씽킹 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아이디어는 미천한 생각만으로 떠오르지 않는다고 합니다..바로바로 생각의 함정이 상존 하기 때문있습죠..


신선하고 바로 쓸 만한 아이디어 를 도출 하기 위해서는 생각의 회로, 뇌 회로 에 대한 바른 이해가 선행 되어야 합니다..


뇌가 복잡하면(혼돈) 오히려 역효과 를 불러일으킵니다..


고난이도의 수학 문제 처럼 감히 일주일 정도 붙들어 싸매고 있어야 하는 어려우면 어려울 수록 좋은 과거 수학 경시대회 기출 문제 같은 문제에 과감하게 도전 하고 응전 해야 된다고 합니다..


그래야지 중간에 만나게 되는 덜 어려운 문제는 가볍게 풀리는 원리가 있다고 뇌 과학은 설명하고 있었습니다..


쉽게 말해서,,백 날 천 날 쉽고 만만한 문제 만 풀다가는 뇌도 진화 하지 못 합니다..


지금부터라도 과학 수학 경시대회 같은 기출 문제에 접근해보십시오..


그리고 고귀한 당신처럼 어려운 책..고난이도의 책 에도 과감하게 도전해보십시오..지금은 당장 쓸모가 없고 머리가 제때 안 돌아가 풀리지 않는 숙제 이지만,,뇌는 혼돈과 과정과 질서 를 무한 반복하면서 당신을 더 강하게 더더 단단하게 만들어 줄 것 입니다..


아이디어는 작고 사소한 설정 과 행동 과 좋은 습관 에서 출발 할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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