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던 바람이 머물고 말간 햇살도 머물다 갈 수 있으면 이 또한 좋지 않겠는가.. - 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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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100자평] 내가 나를 사랑하는 일, 당신이 당신을 사랑하는 일ｌ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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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 (이메일 보내기) l 2016-01-30 22:10

https://blog.aladin.co.kr/leehwa/8197465

내가 나를 사랑하는 일, 당신이 당신을 사랑하는 일 - 개정증보판
최갑수 지음 / 예담 / 2013년 6월
평점 :
품절


사진들이 참 정겹다.
언젠였던가 포토에세이 비슷하게 뭔가 쓰고 싶었던적이 있던 나.꿈이라도거창했었다.여행은 돌아올 곳이 있기에 또 떠날수 있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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