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던 바람이 머물고 말간 햇살도 머물다 갈 수 있으면 이 또한 좋지 않겠는가.. - 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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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100자평] 남김없이 내려놓음ｌ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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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 (이메일 보내기) l 2009-08-26 11:55

https://blog.aladin.co.kr/leehwa/3054915

남김없이 내려놓음
조니 램 지음, 장혜영 옮김 / 바이탈북스 / 2008년 12월
평점 :
절판


내려놓음이 내 삶의 방식이 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또 짊어지니 ..무거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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