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 많은 것을 주셨으니,감사하는 마음, 하나만 더 주소서..,마치 당신의 축복이 따로 떼어 놓은 날에만 있는 양형편 좋을 때만 감사하는 마음이 아니라,심장 고동소리가 당신께 드리는 찬양이 되길.-34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