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를 읽고 있는데 옆에서 재잘재잘 정성..
무스탕 ; 야. 엄마 정신 없어
정성 ; 휙~ 그럼 내 정신 가져가
무스탕 ; 야. 정신이 두 개라 더 정신이 없어
정성 ; 쏙~ 정신 하나 빼 왔어
무스탕 ; 야. 엄마 정신을 빼 가면 어떻해!
정성 ; 낄낄낄 ^0^
요즘 맨날 졸업 다음 날이면 좋겠다고 노래부르며 산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