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로드무비 2004-09-16  

아이들 이름이~
참 예쁘네요. 규형이, 규림이......
규림이가 일곱 살인가요?
우리 딸아이와 같군요.
가끔 들러 님의 리뷰와 사는 이야기 보고 가겠습니다.
먼저 말 걸어주셔서 반가웠어요.^^
 
 
미누리 2004-09-16 18: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로드무비님, 저도 반가워요. 아이가 규림이 하고 나이가 같다고 하니 두 배로 더 반갑습니다. 제 서재에 와 주셔서 고마워요.
 


내가없는 이 안 2004-09-06  

안녕하세요.
제 서재 글 남겨주신 걸 보면서 따라왔는데 어휴, 제가 님 서재 즐찾 해놓고 배워야 할 내용들이 너무 많아서 고마운 마음입니다. 규림이가 보는 책이 5~7세로 되어 있는 걸 보면 저희 아이와 비슷하거나 한두 살 많을 것 같아 제 보관함에 넣을 책이 많겠는걸요. 화가, 이규림이라니, 저희 집 대사와 많이 비슷합니다. ^^ 종종 들를게요...
 
 
미누리 2004-09-06 20: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엠마와 쥐돌이 이야기 읽으면서 저도 같은 생각을 했었지요. 그래서 엠마책도 주문을 했었구요. 이 안님, 반가워요.
 


아영엄마 2004-09-02  

저도 두 아이 엄마거든요~
리뷰 카테고리를 보니 책을 보는 연령이 엇비슷하네요? 저희집 아이들은 초2, 6살이랍니다. 타스타님의 서재에서 댓글 다신 걸 보고 찾아왔어요. 좋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기를 희망하여 즐,찾.. (서재주소를 보니 영문이 제 이름 끝글자랑 많이 비슷하군요..^^*)
 
 
미누리 2004-09-02 14: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영엄마님, 이제 제 서재로 왔습니다. 이렇게 방문하여 즐겨찾기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벌써 즐겨찾기 하였었지만 기회가 없었네요. 먼저 글 남겨주시니 제가 좀 머쓱하였습니다. 네, 좋은 이야기 함께 나눌 수 있다면 저도 기쁘겠습니다.
 


2004-08-11  

제 구라는 너무 믿진 마셔요
아이들이 어려서 그림책을 많이 보시겠어요. 저도 그림책을 사랑은 하는데 애들이 크면서 아무래도 끼고 살아지진 않아서...좋은 책 많이 소개 주셔요. 규림 규형 이름이 참 예쁘네요. 종종 들릴께요.^^
 
 
미누리 2004-08-11 15: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참나님, 리뷰를 보면서 이렇게 충실한 리뷰를 쓰는 사람은 누구일까 하고 보면 님의 리뷰였는 데 그것을 구라라니요. 그건 아니지요.^^ 제 서재는 한가하니 가끔 놀러 오시면 저는 반갑게 맞겠습니다.

2004-09-06 18: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식물일기 리뷰 잘 읽었어요. 참 아기자기하게 쓰셨네요. 삶의 냄새도 물씬나구요...리네아 시리즈 참 잘 만든 책이란 생각이 들어요, 매니아들도 많구요, 우리나라도 그런 책이 나와주길 바라면서...^^

미누리 2004-09-06 20: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식물일기 어디서 봤더라 싶어 검색해 보니 리네아 관련 페이퍼 리뷰가 제법 있어 리네아의 인기에 놀랐습니다. 참나님 글도 보았던 것 같은 데...8월의 도서로도 선정되었었구요. 제가 본 글이 참나님 글이었던가 했답니다.^^
 


새벽별을보며 2004-08-10  

답방 왔습니다.
썰렁한 제 서재에 들러 주셔서 고맙습니다. 쥔장이 게으르다 보니 서재도 제대로 못 채우고 리뷰도 안 쓰고 그렇습니다. 미누리 님은 리뷰도 많이 쓰시는군요. 으흑...
규형이의 카프라가 너무 멋집니다. 역사에도 관심이 많은 아이인가 봐요. 제 아이도 역사에 미쳐 있기 때문에 (주기가 있기는 합니다만) 더욱 반갑습니다.
저도 즐찾 꾸욱 눌렀구요, 종종 들르겠습니다.
차 한 잔 내 주시면 더욱 좋죠~~~~.
 
 
미누리 2004-08-10 22: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벽별님, 어서 오세요. 우선 차 한 잔 드시구요. (__)> -이것은 찻잔-
앞으로 종종 들러 주신다면 저는 언제나 환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