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별을보며 2004-08-10  

답방 왔습니다.
썰렁한 제 서재에 들러 주셔서 고맙습니다. 쥔장이 게으르다 보니 서재도 제대로 못 채우고 리뷰도 안 쓰고 그렇습니다. 미누리 님은 리뷰도 많이 쓰시는군요. 으흑...
규형이의 카프라가 너무 멋집니다. 역사에도 관심이 많은 아이인가 봐요. 제 아이도 역사에 미쳐 있기 때문에 (주기가 있기는 합니다만) 더욱 반갑습니다.
저도 즐찾 꾸욱 눌렀구요, 종종 들르겠습니다.
차 한 잔 내 주시면 더욱 좋죠~~~~.
 
 
미누리 2004-08-10 22: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벽별님, 어서 오세요. 우선 차 한 잔 드시구요. (__)> -이것은 찻잔-
앞으로 종종 들러 주신다면 저는 언제나 환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