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별을보며 2004-08-10
답방 왔습니다. 썰렁한 제 서재에 들러 주셔서 고맙습니다. 쥔장이 게으르다 보니 서재도 제대로 못 채우고 리뷰도 안 쓰고 그렇습니다. 미누리 님은 리뷰도 많이 쓰시는군요. 으흑... 규형이의 카프라가 너무 멋집니다. 역사에도 관심이 많은 아이인가 봐요. 제 아이도 역사에 미쳐 있기 때문에 (주기가 있기는 합니다만) 더욱 반갑습니다. 저도 즐찾 꾸욱 눌렀구요, 종종 들르겠습니다. 차 한 잔 내 주시면 더욱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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