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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 2004-12-04 12: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푸하하 무얼 숨기신 건가요? 이 정도면 깨끗한 거 같긴 한데.

미누리 2004-12-04 14: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지를 적나라하게 벗어놓은 것이어서 살짝. ^^*

둘둘 말린 이불과 침대 위에 의자 등받이에 바닥에 골고루 옷가지들을 널어놓은 것을 저 타워 보여 주겠다고 드러내고야 마네요.-__-

미설 2004-12-04 14: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랜만에 보는 신작이네요^^

미누리 2004-12-05 12: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정말 오랜만에 만든 카프라예요. 요즘은 잘 안 만지네요.

2004-12-13 14: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너무 견고합니다..꾸불꾸불 선이 너무 귀여워요..깜찍합니다. 그런다고 보일게 안보이나요..ㅎㅎ 다 봐버렸구만유..^^

미누리 2004-12-13 14: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 틈새를 비집고 다 봐 버리시다니, 참나님은 짖궂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