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론과 실천사에서 나온 자본을 읽다가 그만두었다.15년이지나 다시 자본을 펼쳤지만 과연 완독을 할수있을지 고민이다.
8월말에 자본 1-1(상)권을 읽었다.오늘부터(9/3) 1-1(하)권 시작이다.추석전까지 목표로 열심히 읽고 정리해봐야겠다.
식민지적 사유의 전복을 위해란 책에서 소개된 들뢰즈/가타리에대한 비파시스트적 삶을위한 입문서라고 한다.몇개월전부터 나의 보관함에 들어있지만 구입여부를 놓고 갈등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