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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쓰고 러시아 문학 번역하는 김연경입니다. 지난 봄에 도스토예프스키의 죄와 벌을 번역하고서, 두번째 장편소설을 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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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덕트 태그란?
각 상품을 분류하고 찾는 방법으로 저자, 카테고리 등이 있습니다만, 이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 프로덕트 태그입니다.
전자와 비교해볼 때, 태그는 고객 여러분들이 직접 참여하는데에 의의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다 빈치 코드>라는 책은 ‘문학’과 ‘소설’ 카테고리로 분류가 되는데, 이 책의 주요한 키워드인 ‘성서’ ‘레오나르도 다 빈치’‘그리스도교’ ‘암호’ ‘추리소설’ ‘로버트 랭던’ ‘루브르 박물관’등으로 태그를 달고, 이런 키워드들을 이용하여 같은 태그가 달린 책들을 찾을 수 있게 됩니다.
프로덕트 태그는 상품페이지 뿐만 아니라 보관리스트, 구매리스트, 마이리스트에서 넣으실 수 있으며, 서재에서 넣으신 태그는 해당 상품페이지에 실시간 반영됩니다.
이수형추천
2007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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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adin
soliationist
2021-02-27
글에서 보여주시는 통찰력에서 많이 배워갑니다. 죄와 벌은 다른 번역가분 책으로 읽었는데 선생님 번역본으로도 재독해보고 싶네요. 항상 글 감사히 읽고 있습니다.
푸른괭이
2021-02-27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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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찰력‘이라니, 너무 부담스럽고요^^; 일기와 독서노트 중간쯤 되는 공개 지면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언젠가부터 일기장 파일을 아예 열게 되지 않더라고요. 외로움도 달랠 겸^^; 여기다 쓰고 있습니다.
‘통찰력‘이라니, 너무 부담스럽고요^^; 일기와 독서노트 중간쯤 되는 공개 지면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언젠가부터 일기장 파일을 아예 열게 되지 않더라고요. 외로움도 달랠 겸^^; 여기다 쓰고 있습니다.
soliationist
2021-03-01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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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 도스토옙스키와 여타 문학에 대한 분석에서 배워가는 것이 정말 많습니다. 몰랐던 부분에 대해 깨달을 때면 책을 읽을 때 만큼이나 진한 감동이 우러나오네요. 직접 말씀을 들은건 아니지만 제 삶에 큰 울림을 주셔서 이렇게나마 지혜를 사랑하는 한 인간으로서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뇨, 도스토옙스키와 여타 문학에 대한 분석에서 배워가는 것이 정말 많습니다. 몰랐던 부분에 대해 깨달을 때면 책을 읽을 때 만큼이나 진한 감동이 우러나오네요. 직접 말씀을 들은건 아니지만 제 삶에 큰 울림을 주셔서 이렇게나마 지혜를 사랑하는 한 인간으로서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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