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18세기) 종이에 담채 22.5x27.1cm 서울 간송미술관 소장

김홍도 대장간과 유사하나 배경이 묘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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水巖 2005-01-11 09: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373-374)은 무슨 뜻인가요?

간송미술관 가시거던 그 근처에 이태준 고가 잊지마세요.

조선인 2005-01-11 09: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이건 숨김 페이지인데 들켰네요. 사실은 요새 "무량수전 배흘림 기둥에 서서"의 칼라도판을 서핑해서 모으는 중이에요. (373-374)는 쪽수입니다. *^^*

조선인 2005-01-11 09: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잇, 들킨 김에 공개닷!!!

水巖 2005-01-11 15: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쩐지 없던 그림이 많이 있구나 , 내가 그동안 왜 못 보았나 하고 이상하게 생각했답니다.
 



조선시대(18세기 말~19세기 초) 종이에 담채 22.5x28cm 서울 간송미술관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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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18세기) 종이에 수묵 131.6x53.3cm 서울 간송미술관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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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18세기) 비단에 수묵담채 33.2x22.0cm 서울대박물관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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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18세기 말) 종이에 담채 27.3x27.5cm 서울 간송미술관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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