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옛적에 수학이 말이야 - 세계 여러 나라의 수학이야기
파드마 벤카트라만 지음, 정미영 옮김, 프로이티 로이 그림 / 주니어김영사 / 200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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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옛적에 수학이 말이야는 신출귀몰한 당나귀, 생각을 바꾸면 답이 보인다, 돈이 무서워, 신기한 마방진, 누가누가 지혜롭나, 바쁘다 바빠, 천국행 고리 예순네 개, 거위 한 마리로 두 마리 얻기 등이 있다.

나누기, 곱셈, 뺄셈, 아르키메데스의 원리 등이 나와 있다. 수학에서 부피와 생각과 논리도 필요하다는 것은 몰랐다. 어려운 방정식 같은 것도 쉽고 재밌는 동화로 나와 있어 좋았다.

난 지금까지 수학이 이렇게 중요한 지 몰랐다. 이제부터는 수학을 몰라보지 않고 잘 활용해 쓰겠다.

 

3학년 송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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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랑별 때때롱 (양장) 개똥이네 책방 1
권정생 지음, 정승희 그림 / 보리 / 200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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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랑별 때때롱은 권정생 선생님의 마지막 이야기이다.

새달이와 마달이가 랑랑별에 사는 때때롱과 매매롱을 만나면서 500년 전의 랑랑별에도 가보고, 투명망토도 입어보고, 물놀이도 하면서 재밌게 놀았다. 신기한 것은 랑랑별은 쌀이 노란색이다.

랑랑별은 참 깨끗한 별나라이다. 물이 수정처럼 맑고 전기 낭비, 물 낭비도 하지 않는 아름답고 깨끗한 나리이다. 랑랑별의 500년 전 세상이 우리 지구의 미래일 수도 있겠다.

어린아이들이 뛰어놀고 싶은 마음이 잘 표현된 재미있는 동화이다.

 

3학년 송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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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어소녀 수 저학년을 위한 꼬마도서관 18
새런 암스 뒤세 지음, 앤 윌스도프 그림, 김수연 옮김 / 주니어김영사 / 200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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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어 소녀 수는 사람에서 악어의 중간쯤 된다.

악어들이 키우고 다시 사람으로 돌아온다.

결국은 엄마 아빠가 없는 고아였지만 밤마다 파티를 한 거다.

원래는 벌레를 먹었지만 파티 때문에 밥을 먹었다.

너무 파티에 가고 싶다.

 

3학년 송마로

 

엄마 뱀꼬리: 열 줄 이상 쓰라고 선생님에게 혼났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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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 쉬는 도시 꾸리찌바 - 페달을 밟아라 7
안순혜 지음, 박혜선 그림, 박용남 감수 / 파란자전거 / 200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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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아주 재밌다.

생태도시인 꾸리찌바를 주인공이 가사 꾸리찌바를 알려주는 거다.

꾸리찌바는 버스 3대를 이어서 만든 것 같은 빨강 굴절버스,

도시 외곽을 도는 초록버스, 지혜의 등대 등등 이렇게 많이 유명한 게 있다.

나뭇잎 가족 갬페인이라는 것도 있다.

참 재미있다.

 

3학년 송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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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람 - 물구나무 그림책 71 파랑새 그림책 71
송창일 지음, 이승은.허헌선 인형, 이상혁 사진 / 파랑새 / 200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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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재미있는 이야기다.

이 책은 인형을 만들고 사진을 찍어서 책에 올리고 글을 쓴 것이다.

아우와 형은 눈사람만 만들고 다 완성했을 땐 옆집 아줌마, 엄마가 칭찬했다.

아기는 엄마랑 집에 있고 밤엔 아우가 일어나 눈사람이 녹았나 본다.

내 생각엔 안 녹았을 것 같다.

끝까지 안 나왔기 때문이다.

이 책은 참 좋다.

 

2학년 송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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