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구두님의 이벤트 킬러라는 영예로운 호칭과 더불어 3권의 책이 도착했습니다.
생각해 보니, 님을 오프에서 뵌 적이 없네요. 있었는 줄 알았는데.
내년에는 꼭 기회가 있기를 기대합니다.
앞으로도 님의 이벤트에서 맹활약할 것을 다짐합니다. 충은 좀 과하지만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