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다빈치 코드 리뷰 쓰기가 막막해서 이것 저것 검색하다 발견한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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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너스 탄생 (1485-86), 보티첼리 작
캔버스에 탬페라, 172.5 x 278.5 cm, 우피지 미술관, 피렌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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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만찬 (1498), 다 빈치 작
회반죽에 템페라, 460 x 880 cm
산타 마리아 델레 그라치에 수도원, 밀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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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밭 위의 점심 (1863), 마네 Edouard Manet (1832-1883) 작
캔버스에 유채, 81 x 101 cm, 오르세 박물관, 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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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랭드랭 <바닷가의 젊은 남성 누드>

 


퐁텐블로파 화가 <가브리엘데스트레와 그녀의 자매 중 하나>

 

 

앵그르 <샘>
 

 



 

달리 <기억의 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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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림 2006-06-12 18: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푸하하하 너무 재밌고 신기하네요.
근데 두번째 사진 주인공의 피부를 보니 한 피부 하시던 조선인님의 피부가 갑자기 떠오르네요. 호호

조선인 2006-06-12 22: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구, 백호 가져서 실컷 트러블 생긴 제 피부가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