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천 - 그림도 그리고 색종이도 접고.
일월
화수 - 물에 비해 불을 너무 많이 그리는 게 아니냐고 한 마디 해봤지만, 그래도 물은 불을 끌 수 있다는 딸아이 반론에 깨갱.
목금토
종이스티커를 만들어 달력에 붙이는 놀이로 월화수목금토일 한자는 완벽하게 익혔어요.
자뻑 모드의 딸 - 다섯살 딸아이도 할 수 있을 정도로 쉽고 재미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