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의신전 포세이돈
국내
절판


A단계 완성 후. 12번을 끼우려고 보니 왼쪽 2개의 구멍이 너무 헐렁하여 계속 빠집니다. 아쉬워라. - 의상협찬 : 수니나라님.

B단계 완성 후. 모델의 촬영 거부로 신전만 찍었습니다. 12번 빠진 게 눈에 띄죠?

중간에 딴짓하느라 다음날에야 완성! 13번은 기둥 위에 얹는 느낌이지 끼워지는 홈이 없습니다. 역시 헐렁하여 아쉽습니다. 하지만 아르테미스 신전은 분홍색이라는 것 외에 사랑과 미를 상징하는 게 전혀 없지만, 포세이돈 신전은 기둥이나 지붕의 장식 등 디자인에 훨씬 신경을 쓴 느낌입니다. 다만 포세이돈의 창은 삼지창 아닌가요? 이왕이면 반월창 모양이 아니라 삼지창 모양이었으면 좋았겠다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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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박사 2006-05-06 21: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로 예쁘네요. Today가 현재 360이네요.. 오...놀랍습니다. ^^

조선인 2006-05-07 16: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표범님, 늘 이뻐해줘서 고마워요.
설박사님, 요새 구글의 알라딘 대공습 기간이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