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의신전 아프로디테
국내
평점 :
절판


난이도 보통이라지만 규모가 작고(완성품이 손바닥에 올라갈 정도) 상대적으로 쉬워
5살 딸아이도 저랑 같이 만드는데 성공했어요. 시간은 좀 많이 걸렸지만요.(1시간 넘게 걸렸음. ^^;;)

설명서가 너무 간단해 주의할 점이 있어요.

14번과 23번, 17번과 21번, 5번과 9번은 미리 조립한 뒤 끼우세요.

원래대로라면 8번, 19번은 B순서에 포함되지만 먼저 조립한 뒤 A순서의 5+9를 끼우는 게 쉽습니다.

11번은 4개 입니다. 18번과 11번 2쌍, 12번과 11번 2쌍을 먼저 조립한 뒤 지붕에 끼워넣으세요

회랑의 기둥 중 바닥에 끼우는 기둥에 너무 집중하다 보면 다른 기둥이 찌그러질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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