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시와 헬렌이 여자 주인공이다. 베시가 학교를 무서워했지만 학교를 다니고 학교가 재밌고 즐겁다고 하는 이야기다. 헬렌은 베시의 친구다. 단짝이 되어 여행도 같이 간다. 베시는 고운 마음을 가지고 있고 헬렌은 머리가 빨갛다. 

이 이야기는 1학년 때 읽었다. 나도 베시처럼 1학년 때에는 학교를 무서워했지만 이 책을 읽으니 공포심이 사라졌다.

나는 이 책에서 교훈은 없지만 이 책이 왜 나왔는지는 알 것 같다. 무엇때문이냐면 1학년의 학교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기 위해 나온 거 같다.


초3 송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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