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관광공사는 8월 7일부터 10월24일까지 7차례에 걸쳐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녹색관광마을 초청여행을 실시한다. 참가인원은 각 35명이며,1인당 당일 2만원,1박2일 3만5000∼4만원이다. 코스는 제천 상천리마을,남해 다랭이마을,태안 노을지는 갯마을 등이다. 한국문화관광연구소에서 참가 접수한다. (02)3413-0909

▨ 고인돌답사회는 8월 9일과 14일 각각 당일 일정으로 '변산반도 맛기행'을 떠난다. 외변산의 바다와 내변산 직소폭포 그리고 지평선 끝자락의 심포항을 찾아 한여 름 서해안의 정취를 만끽한다. 백합죽과 해물 한정식으로 입맛을 돋운다. 어른 1인당 7만원.(02)745-2626

▨ 다음레저는 '경주역사기행과 동해바다 해수욕 1박2일' 상품을 내놓았다. 오릉,황룡사,분황사,무열왕릉 등 왕릉을 둘러보고 밤에는 대능원∼첨성대∼반월 성∼계림∼안압지를 돌며 달빛여행을 즐긴다. 다음날 석굴암과 감은사지를 거쳐 감포지구 관성해수욕장에서 해수욕을 즐긴다 . 8월 6·13일 출발.1인당 4인실 12만5000원,2인실 14만5000원.(02)725-2005

▨ 박물관을 찾는 사람들은 8월 7일 경북 청송군 일원으로 답사를 떠 난다. 청송 주산지와 절골,주왕산 대전사,입암서원,옥산서원,정혜 사지 13층 석탑 등을 돌아보며 참가비는 3만5천원이다. 오전 6시 30분 출발. 051-463-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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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 2005-08-03 13: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핑해두면 모하냐고. 휴가가 있어야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