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깔있는 책을 꾸준히 모으고 있는데, 이제 수상학이 리스트를 채워주네요.

 부실하긴 하지만 역사기행 소모임을 하고 있습니다. 큰 도움이 될 듯.

 

 

 

 1권만 사고, 2권은 도서관에서 대출해서 봤는데, 이제 2권이 채워졌네요.

 

 

 

 역사의 뒤안길 이야기 뿐 아니라 역사 현장 답사 정보까지 있다니, 정말 알찬 책입니다.

 

 

 

늦게 갔는데도, 이런 알짜배기들을 건질 수 있었다니, 무지하게 기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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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26 15:2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5-05-26 21:0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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