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오기 2013-01-05  

조선인님, 새해 인사가 늦었네요~

 

마로와 해람이도 많이 컷지요?

똘망똘망하던 모습이 눈에 선해요.

 

2013년,

가족 모두 건강하고 뜻하는 일이 술술 풀리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그리고

새정부가 정말 잘 해주기를 바라는 희망의 씨앗 하나 심어 키우는 해로 만들어요, 우리......

 
 
조선인 2013-01-07 08: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순오기님, 부러 인사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애들이 정초부터 번갈아 가며 된통 아프는 바람에 인사도 소홀했네요. 새해 좋은 꿈 꾸시고 부디 복 많이 이루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