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 선물포장까지 감격입니다.

2권 골랐다고 염치 없다고 안 하시고 마로 책까지 골라줘서 더 기뻤다고 말씀해줘서 더 신나구요.

지금 사진을 찍을 수 없는 곤란한 상황이라 입으로만 뺀질거립니다. 봐주세요. ㅎㅎㅎ

잘~ 읽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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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무비 2004-12-13 10: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염치없긴요.

마로가 그 책 좋아해야 할 텐데......

바쁘신데 사진 같은 것 찍어 올리지 마세요.^^

조선인 2004-12-13 10: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쪽~을 무진장 좋아하는 딸이 반쪽이를 안 좋아할 리 없다는 게 엄마의 의견입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