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주신 책, 잘 받았습니다.


사실 지난 토요일에 받았는데, 이제서야 글을 올리네요.


마로가 눈병이 걸리는 바람에 놀이방에서 맡아주지 않아 할 수 없이 데리고 출근했더랬습니다.


과연 얌전히 있을까 조마조마했는데 마침 님의 책이 배달된 덕분에 정말 다행이었습니다.


다만 퇴근 후 바로 친정에 가서 하루 자고 어제 돌아왔는데,


친정 조카들이 호시탐탐 모두 이 책을 노리는 바람에 아슬아슬했어요.


귀하게 두고 두고 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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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06 12:3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4-12-07 00:1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4-12-08 00:2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4-12-08 00:32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