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아가는 화살을 잡은 원숭이 - 어린 장자의 지혜로운 이야기 읽기책 단행본 2
정해왕 지음, 김성민 그림 / 비룡소 / 2004년 5월
평점 :
품절


이 책은 처음에는 길고 어려운 책이라고 생각했지만

나중에 읽어보니 생각보다 짧고 재밌는 내용만 있었다.

나는 그 중에서도 이야기가 짧고 현명한 내용을 소개하고 싶다.

날아가는 화살을 잡은 원숭이, 지금 물을 주세요, 보석을 제자리에 갖다 놓아라 등.

이 중에서도 역시 책이름으로 정해진 '날아가는 화살을 잡은 원숭이'가 제일 좋았다.

왕이 신하들과 사냥을 하러 갔는데, 한 원숭이가 있길래 화살을 쏘았다.

그런데 원숭이가 화살을 잡고 왕이 이에 화가 나 모두 화살을 쏘라 하여 원숭이는 결국 죽는다.

이 이야기에서는 자신의 능력만 믿으면 나중에 큰 화를 입게 된다는 교훈을 담고 있다.

이 책은 내가 얼마나 자만하며 살고 있는가를 꼭 시험하는 것 같았다.

그런데 생각에 생각을 더하면 이렇게 했으면 더 좋았을텐데 라는 후회화 반성이 생긴다.

비록 한 권의 책이지만 이 책으로 장자 할아버지께서 무엇을 원했는지 알게 되었다.

사람이 살아가는 것에서 제일 중요한 욕심없는 마음과 평화를 원하셨던 것 같다.

난 이 책을 초등학교를 이제 들어간 아이들과 삶의 지혜를 얻고 싶어하는 분들에게 추천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