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야기는 거타지가 서해신을 구해 서해신의 딸과 결혼하는 이야기다.
거타지는 뭐 그리 활을 잘 쐈을까? 난 쏴봤자 몇 미터만 날아갈 거 같은데...
그 딸도 아름다울 것이다. 요즘으로 치면 미스코리아 정도?
하여튼 거타지처럼 나도 활을 잘 쏘고 싶다.
4학년 송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