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야기는 박제상이 눌지왕의 동생인 미해와 보해를 왜나라와 고구려에서 다시 구출하는 이야기다. 박제상은 참 대단한 용기를 가지고 있다. 죽을 용기를 가지고 있다니...
그의 부인도 불쌍하다. 그이를 기다리가 돌이 되었으니까 말이다.
4학년 송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