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우치전 재미있다! 우리 고전 13
김남일 지음, 윤보원 그림 / 창비 / 200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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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치는 최고로 대단한 도사이다. 나도 술법을 쓸 수 있는 최고의 도사가 되고 싶다. 정말로 전우치가 있어서 나도 술법을 배울 수 있을까가 궁금하다.

음... 재미없는 책을 코미디 만화책으로 바꾸고, 방귀냄새를 복숭아처럼 달콤한 냄새로... 재밌는 것 같으면서 간단한 술법을 배워보아 꼭 자랑을 할 것이다.

 

3학년 송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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