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쪽이와 하예린, 런던에 가다 반쪽이 시리즈 4
최정현 최하예린 지음 / 한겨레아이들 / 2005년 3월
평점 :
절판


반쪽이와 하예린 런던에 가다는 런던에 있는 박물관을 소개하는 책이다.

난 장난감이 있는 폴록스 박물관과 베스널 그린 박물관에 가보고 싶다. 마담 루소 밀랍인형 박물관도 가보고 싶다. 엘리자베스 2세, 마리 앙투아네트, 다이애나 황태자비, 비틀즈, 빈센트 고흐 등 유명한 사람이 있다. 자연사 박물관은 5일은 다녀야 절반을 조금 넘게 볼 수 있다.

나도 런던을 꼭 여행해 보겠다.

 

3학년 송마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