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미 부친줄 알았는데...
타스타님은 이미 받으셨다고 하길래 그냥 늦는 줄 알았는데...
옆지기가 방금전 전화했습니다.
지금 막 소포 부쳤다고.
흐미, 따우님꺼는 회사까지 들고 나오기 힘들 거 같아 옆지기에게 맡겼더니...
이거 미안해서 어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