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미 부친줄 알았는데...

타스타님은 이미 받으셨다고 하길래 그냥 늦는 줄 알았는데...

옆지기가 방금전 전화했습니다.

지금 막 소포 부쳤다고.

흐미, 따우님꺼는 회사까지 들고 나오기 힘들 거 같아 옆지기에게 맡겼더니...

이거 미안해서 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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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8 23:2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4-09-08 23:44   URL
비밀 댓글입니다.

털짱 2004-09-09 17: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따우님 대신: 괜찮아요.. 보내주셨으니까.. (이히히. 따우님, 미안해요. 제가 성대모사 한 번 했어요.. ) =3=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