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우님과 타스타님, 정말 미안합니다. 오늘에서야 발송했습니다. 부디 너그러운 아량을 -.-;;
판다님, 안토니오와 마르코스 할아버지, 오늘 받았습니다. 아, 따우님과 마냐님의 극찬에 이어 판다님의 파란 줄까지 절 감동시켰습니다.
이 책을 지금껏 몰랐다니, 손해!라는 생각에 결국 주문하기로 했습니다.
아무래도 다음 이벤트의 상품으로 낙찰될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