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키도 크지 않고 늘씬본 적이 별로 없어서 늘씬 미녀를 보면 이런 상상만 합니다. 따우님, 그 사자머리 제가 꼭 한번 해보고 싶었던 머리였어요. 누구나 할 수는 있지만 아무나 소화할 수는 없는 머리. 넘넘 멋있었어요. ^^* 혹시 맘에 안들면 낼롬 지우겠습니다. 말씀만 해주시압...
(가운데 그림이 따우님의 사자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