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보다 실제 예를. 필립 코랑텡!!! 이렇게 기발한 상상력을 그림으로 그려내다니. 괴물에게도 생생하게 살아나는 표정. 제가 좋아하는 작가 2위입니다. 1위는 고미 타로인데, 그림을 최고로 꼽진 않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