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겨야 한다고 했습니다. 전쟁과 여성인권 박물관 기부자의 벽에 이름을 남긴다면, 한 생애 살다간 보람을 느낄 수 있지 않을까요? 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의 수요집회에 1번이라도 참여하신 적 있다면,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http://www.womenandwar.net/1mil/intro.p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