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0일 출근하는 길 지하철에서 처음으로 저 표지판을 발견하였다.
과연 이런 소극적인 방법으로 테러에 대비하는 것이 옳은가?
파병 철회라는 적극적인 테러 예방책이 있는데도 왜 그걸 모르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