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조선인님,
올한해 많은 일이 있었지만 그럭저럭 끝이 나고 있습니다.
알라딘지킴이였던 물만두님의 비보도 마음이 아프고 국가적으로도 힘든 일들이 연속이지만
내년엔 더 많은 기쁨과 희망이 함께 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늘 소리없이 격려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선인님 가내에도 건강과 행복이 항상 함께하길 늘 기원하고 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