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나의 찰떡궁합 시민단체는?

   
 


설문 결과는 함께 사는 세상인데, 정치적으로 내가 속한 곳은 위아더월드다.
막상 기부금을 내는 곳은 인권 지킴이니, 그만큼 총체적 난관 봉착 한국사회인걸까?
명단에는 없지만 개인적으로 추천하고 싶은 단체는 '다시서기'
숨은 아이님이 알려주신 곳인데, 노숙인의 물질과 정신을 함께 지원하는 곳이며,
성프란시스대학 도서관에 책을 기부하는 것도 가능하다. 단 자기계발서는 사절이란다.  

설문하기: http://h21.hani.co.kr/arti/reader/reader_campaign/26413.html
다시서기: http://www.homelesskr.org/main/main.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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