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애(厚愛) 2009-11-26
조선인님~
오늘 오전에 잘 받았습니다.
박스를 뜯어서 안을 보았는데 좀 놀랐어요.
소화제 하나만 보내 주셔도 감사하고, 고마운데... 잘 복용할께요.
정말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꾸벅
제가 급해서 염치불구하고 넙죽 받았는데...너무 죄송스럽고 또 고맙습니다.
다음에 제가 한국에 나가면 꼭~ 쏘겠습니다.^0^
편지 읽고 눈물이 났어요.. 고마워요~~
날씨가 많이 차갑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요.
가족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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