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물은 왜 짤까요? 왜 그런지 정말 궁금해요 6
아니타 가너리 지음 / 다섯수레 / 1996년 5월
평점 :
절판


글씨가 많아서 보기가 힘들었다. 

홍해가 빨간 건 수십개의 빨간 해조류가 살고 있기 때문이다. 왜 신기했냐면 노을에 물들은 것도 아닌데 바다가 빨개서 너무너무 신기했다. 

나는 이건 처음 알았다. 

엄청 놀라웠다. 바다에서 진주를 발견할 수도 있다고 써져 있어서 놀라웠다. 그래서 사람들은 진주를 찾으려고 바다 깊숙이 들어간다. 하지만 바다 깊은 데에 가면 수압이 세져서 아무리 튼튼한 잠수함도 찌그러진다.  

난 처음엔 이 모든 걸 몰랐다. 난 이 책을 통해 많은 걸 알게 됐다. 더 신기한 건 검정, 분홍, 하양 심지어 초록색 모래가 있다. 난 초록색 모래를 가지고 친구들과 재밌게 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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