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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딱! 집을 지어요 ㅣ Wonderwise (그린북 원더와이즈) 1
카렌 월러스 지음, 지연서 옮김 / 그린북 / 2004년 11월
평점 :
절판
집을 짓는 재료에 따라 집의 종류가 달라질 수 있다는 걸 자세히 보여주고,
기후나 지역적 특성에 따라 재료가 달라질 수 있다는 것도 알려주며,
내용은 원더와이즈답게 무척 쉽게 쓰여져 있습니다.
다만 아이들은 집의 재료보다는 짓는 과정에 관심을 가지죠.
맨날 공사현장을 지나다니는 도시의 아이라면 더욱 그렇구요.
그런 점에서라면 원더와이즈의 '뚝딱! 집을 지어요'보다
꼬마박사의 신기한 발견의 '즐거운 공사장'을 더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