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꼭 다시 올게 - 하늘만큼 땅만큼 5
김용택 지음, 황미야 그림 / 미세기 / 2000년 9월
절판


안표지에 김용택 선생님의 친필이 인쇄되어 있다.

물고기가 본 청동이의 모습?

물 속 풍경도 둥글게 둥글게

하늘도 둥글게 둥글게

이건 어안렌즈라기 보다 고지도의 원형구조에 착안한 듯

청동아 안녕~ 내년에 꼭 다시 보자


댓글(2)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마노아 2007-10-31 23: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신기해요!!!

조선인 2007-11-01 04: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로의 평은 그림은 이쁜데 재미는 좀 없데요. 약간 심심한 글이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