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온원 - 일 잘하는 팀장의 대화력
백종화 지음 / 플랜비디자인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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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담은 얼굴을 마주 보고 말한다는 얘기다. 부정적인 느낌을 사라지게 하는 건 영어 단어로 바꾸는 게 아니라 면담자의 자세이고, 이를 다루는 책은 이미 있었다. 굳이 영단어로 바꿔치고 새로운 이야기인 양 재포장하는 게 우습다. 나도 IT업계 종사자이지만 원온원 미팅하자고 할 때마다 실소가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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