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림 2006-10-02  

많이 바쁘시죠?
천사처럼 이쁜 아이들 옆에 있으면 마음이 부자 되는 것 같지만 엄마 할 일이 참 많지요. 요새 많이 바쁘시죠? 피곤할 때는 적당히 집안일 하시면서 즐겁게 아이랑 눈 맞추시길! 저는 내일 내려가요. 님도 행복한 추석 연휴 되세요~~~~
 
 
조선인 2006-10-02 12: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맙습니다. 비자림님.
눈팅은 계속 하고 있는데 글 올리기는 쉽지 않네요.
일 조금 하는 추석 연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