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viana 2005-09-16  

제가 넘 민망하네요.
별로 바쁘지도 않은 사람이 바쁜 척을 하고, 죄송해요.. 정말 우린 만나야 되는데. ^^ 추석 명절 즐겁게 잘 지내세요. 전 요즘 살이 너무 쪄서 휴일에 바지 사러 가야 해요 ㅠㅠㅠ 이제까지 바지가 자주 빨아서 줄은거야 하고 버텼지만, 이젠 한계점이 왔네요..
 
 
조선인 2005-09-16 15: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우린 만날 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