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영엄마 2005-08-29  

조선인님, 책 고맙게 읽을께요~~
저도 손꼽아 기다리던 책이 오늘 드디어 도착했네요! 와~ 한권의 두께도 만만찮아 보이는데 세 권을 놓고 보니 밥 안 먹어도 배가 부릅니다. 고맙게 저부터 읽고, 그 다음에 아영이도 읽으라고 하고, 혜영이도 보고(언제쯤?? ^^*) 모두 모두 잘 볼께요~ 정말 감사합니다~~
 
 
조선인 2005-08-29 16: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두루두루 볼 책이라고 하니 제가 더 기쁩니다.
저 역시 보관함에 넣어두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