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냐 2005-01-01
조선인님에겐 그 누구보다도 새해가 희망으로 가득하길 바랍니다. 마로에게 누구보다도 당당한 엄마, 아빠. 새해엔 모든 일이 술술 풀리길 바랍니다. 조선인님네 가족이 누구보다 행복한 새해가 되길 바랍니다. 그것이 이 땅의 모든 사람에게 널리 이로운 일이라는 사실을 믿습니다.
또 님에게 부끄러운 일부 사람들은 너그러이 봐주시고...(^^;;)님에게 분노를 일으켰던 일부 사람들은 개과천선을 기대하기 어려우니...그냥 쇠퇴하기를 기대합니다. 마로아빠의 입원 소식에 웃지도 울지도 못하고 있슴다. 하지만, 새해엔 건강 되찾으실 겁니다. 많은 이들의 염원을 담아.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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