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녀 2004-12-09  

조선인님... 조선인님...
어떤 위로도 위로가 되기 힘들겠지만... 마로 아빠, 37일째이시라구요. 전 그렇게까지 오래 된 줄은 몰랐어요. 그냥 눈물만 흘려요. 기도할께요.
 
 
조선인 2004-12-09 13: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마워요, 언니. 전 요새 서재지인들의 위로에 힘을 낸답니다. 정말~ 정말~ 고마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