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이 2004-11-10  

^^ 항상 나에게 많은 도움을 주는 친구...
나야 나... ^^ 오랜만에 알아딘을 구경하면서.. 마로의 방에 왔어... 그거알아. 친구.. 난 항상 널 보면서 많은걸 배우고 느낀다는거. ㅎㅎ 특히 아이를 대하는 너의 모습에.. 마로 너무 이쁘게 잘 크는거 같어.. 부러 ㅎㅎ 일상으로 우리 너무 정신없지만. 항상 그리고 가끔은 얼굴 보는 시간 더 많이 만들어 보자.. 참 어제는 잘 들어간거지.. 너무 좋은 밤이었구.. 자주보자.. ^^ 1
 
 
조선인 2004-11-10 11: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유정인거니? ㅎㅎㅎ 너야말로 어제 잘 들어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