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키웨이 2004-08-02  

아이고...선인님
정말 어찌나 놀라고 어찌나 미안하고 어찌나 고마운지.....^^;;;
갑자기 이게 무슨 일인고??? 하고 넘넘 놀랐답니다.
그래서 제가 선인님의 서재를 달달 뒤졌지요.
선인님이 올려주신 글에다가 댓글로도 썼지만....
제가 말입니다.
이 등 올려주시던 그날 새벽까지만 알라딘에 머물고 며칠 결석을 하였답니다.
그래서 미처 보지 못했다는....
그러니 이제 뒷북일지라도 퍼가렵니다.

 
 
조선인 2004-08-02 07: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케케케 저의 묵은 미련이 싸악~ 날라갔습니다. 고마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