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녀 2004-05-23  

고맙습니다
저보다도 남편과 아이들이 더 좋아합니다.
바쁘시고, 마음에도 여유도 없으실 듯한데 이렇게 챙겨주시니 정말 고맙습니다.
이 웬수를 언젠가는 갚게 되기를... 바랍니다 ^^
형님댁이 일산이시라구요? 언제 오심 미리 연락 주셔요
접대하겠습니다 ^^
 
 
조선인 2004-05-24 09: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게 말씀해주시니 제가 더 고맙습니다.
조그만 호랑이 칼질이 너무 엉망이라 걱정했는데. ^^